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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해외 현지느낌 물씬나는 식당 " 만성찬팅"을 가보다

by 부엌칼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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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13시~25시
주차불가



 

 

내부인테리어입니다
굉장히 현지느낌나네요 ㅎㅎ

요새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 못가는데
이렇게 동네식당에서나마 여행느낌이 나니까
좋네요 ㅎㅎ

메뉴판을 열심히 보고 결정장애온 1인

메뉴판입니다
사진도 없고 메뉴가지수도 많아서
고르기 쉽지 않아요

미리 메뉴알아보고 갔어야했는데
전 정보없이 방문

메뉴들이 전체적으로 저렴한편입니다
10000원 넘어가는 메뉴가 없네요

메뉴판에 컵술이 있길래
호기심에 시켜봤어요(3000원)

100밀리 ,38도수

중국술잔과 같이 놓았을때 요런 느낌?

크림새우(9000원)를 시켰는데
소스는 허니머스타드가
나왔네요

새우가 엄청 실해요
양도 가격대에 비해 많은편입니다

두번째로 나온 짬뽕밥 (4000원)
가격에 비해 놀라운 양입니다
소주 안주로 맛있게 묵었습니다 ㅋ

세반째로 나온 양꼬치(10000원)
이집의 가장 비싼메뉴입니다
완전히 익혀서 나오구여

양념이 일반적인 양꼬치 집에 비하여
살짝 달아요
이 메뉴도 성공 ㅎㅎ

이 메뉴들이 다 합하여
단돈 23000원!!

(술 제외)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많아서~
또 가격도 싸서 다음번에
다른 메뉴들을 도전하러 와야겠습니다 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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